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돈파치 대왕생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[* [[도돈파치 2]]를 생략해도... 하지만 2의 최종 보스는 코류와 유사해서 2의 스토리에서 이어지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. 케이브가 인정했으니까.] === ||1000년 전...... 선대의 문명국가는 병기에 전략의사를 지닌 기계(머신)병단을 만들어 내어, 무인 세계대전을 벌이고 있었다. 이윽고, 아무도 머신병단의 전투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여,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인류는 그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머신병단을 달에 봉인한 것이다. 그리고 1000년의 세월이 흘러, 인류의 문명이 평화를 향하여 사용되는 시대가 찾아왔다. 이 시대는 로봇 기술이 발전하여, 인간이 할 수 없는 난해한 작업은 모두 로봇에게 맡길 수 있을 정도가 되어 있었다. 그때, 달에서는 이상한 움직임이 보고되고 있었다. 봉인했던 머신병단이 기동하고 있다는 것이다. 누가 봉인을 풀었단 말인가...... 그렇지 않다면 컴퓨터의 의사인가...... 각 나라의 연합군은, 눈을 뜬 머신병단이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전력을 정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, 달의 수도인 루나폴리스를 향해 선제공격을 걸고 있었다. 그 작전에 참가한 전투원 중에, 전투기의 "강화"병기를 담당하는 전용 네비게이터 "엘리먼트 돌"이 있었다. 엘리먼트 돌이라는 것은, 전투기에 접속, 장착하는 것으로 전투기의 모든 병기 프로그램을 관리하고, 무장의 강화를 꾀하는 전투용 로봇이다. 이 "엘리먼트 돌"의 출현은, 전투기의 강화를 용이하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고, 또 그 타입에 의해, 강화하는 병기를 바꾸는 것이 가능한 실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기에 이르렀다. 여기에 하나의 모순이 발생하고 있었다. 인류는, 기계 대 기계 전쟁의 과오를 다시 한번 반복하려 하는 것이었다.....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